건강보험저널

 

 

제 45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2월26~28일)가 끝났다.

당선자는 #윤성찬 · #정유옹 후보로 나타났다.

 

유효투표 수 2만278명 가운데 1만3,962명(68.85%)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47.03%(6,567표)의 지지를 얻어 27.30%인 3,811표를 득표한 기호1번 홍주의(수석부회장 문영춘) 후보를 따돌렸다. 

홍 후보는 현 한의협회장이다.

윤성찬 당선자의 3대 원칙은

▲공정하고 투명한 첩약건보 중간평가 실시

▲근거 없는 희망과 경과조치 확보 없는 의료일원화 절대 불가

▲이해상충 당사자의 관련회부 우선 임명배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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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약으로는

▲한의대 정원축소

▲첩약·약침·물리치료 실손보험 재진입

▲처참하게 무너진 자보생태계 복원

▲건보점유율 3% 깨기

▲차원이 다른 홍보와 한의사 폄훼 척결

▲봉직의 일자리 1,000개 확대

▲동네 한의원 MSO 체계 구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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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 당선자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음력 1967. 2. 26. 전라남도 순천

소속

윤한의원(대표원장), 경기도한의사회(회장)

학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 박사

수상

2007년 제2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력

2011.01~2013.12 제28대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2010.07 수원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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