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AI 활용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해외 홍보 지원
신규 등록 의료기관 대상 영상 제작 공모, 7월 30일까지 접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외국인환자 유치 100만 시대를 맞아 신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첫 시도로, 의료기관별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기반 콘텐츠로 글로벌 마케팅 강화
이번 사업은 신규 등록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해외 마케팅에 필수적인 홍보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작될 영상에는 외국어 음성 합성(TTS), 자막 자동 생성, 립싱크 등 최신 AI 기술이 적용되어 효율적이고 고품질의 다국어 홍보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2023-2024년 신규 등록, 최대 3개 언어 지원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신규 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약 10개 내외의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3,483개소(2025년 7월 22일 기준)이며, 이 중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등록된 기관은 1,579개소에 달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기관 홍보 콘텐츠' (병원 소개, 의료진, 특화 진료과목 등) 또는 '진료 정보 지원 콘텐츠' (진료 절차, 진료 전후 주의사항, 사후관리 방법 등) 중 하나의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제작될 홍보 영상은 2분 내외 분량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기관별로 최대 3개 언어로 제작되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신 홍보 트렌드 반영한 의미 있는 시도"
홍승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에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의료기관별 맞춤형 홍보 지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신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청 마감 임박: 7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30일(수)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올해 11월 말까지 홍보 영상 제작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외국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신규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작성 #건강보험저널
[저작권, #한국카드결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