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립니다”…강병록 부장·김유진 대표,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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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립니다”…강병록 부장·김유진 대표,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촉

 

강병록 탑리더스 위원(왼쪽),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사진=홀트아동복지회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강병록 우리금융저축은행 영업기획부장과 김유진 아뜨랑스 대표 부부가 홀트아동복지회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에 위촉돼 주목을 받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7월 23일, 두 사람을 ‘탑리더스’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탑리더스’는 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록 부장은 1983년 중학교 1학년 시절 제2회 홀트 장학생으로 선발돼, 고등학교 졸업까지 총 6년간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학업에 매진했다. 

그는 1990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사회 진출 이후인 1999년부터는 정기 후원자로서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230만 원에 달한다.

 

강 부장은 단순한 금전 후원을 넘어, 후원자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후배 장학생들과의 만남에서 강연자로도 나서는 등 실질적인 멘토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제게 은인이자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장학생 시절 받은 사랑을 되갚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왔다. 

이번 탑리더스 위촉은 저에게 큰 영광이며,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은 “강병록 후원자께서는 오랜 시간 동안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온 분”이라며, “그분의 따뜻한 행보가 자립 준비 청년들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희망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장과 김 대표의 선한 영향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과거에 받은 도움을 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귀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진정성 있는 나눔은 여전히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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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건강보험저널 #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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