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최신 백신 및 독감 동시접종 중요"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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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질병 부담 지속, 모더나 "최신 백신 및 독감 동시접종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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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저널] 모더나코리아는 9월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코로나19 최신 유행 현황을 공유하며, mRNA 기술을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보호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https://youtu.be/qUcdyplswOY?si=r7R6Kuv6Hr-WvFwP

◇ 고령층 입원 환자 60% 이상 신규 백신 권장

첫 연자로 나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국내 코로나19 및 롱코비드 현황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최근 3개월 연속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증가 추세이며, 이 중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가 중증질환뿐 아니라 피로, 인지 기능 저하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장기후유증(롱코비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언급하며, "매년 업데이트된 신규 백신을 접종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모더나, 10억 도즈 접종 효과·안전성 입증

이어 모더나 최고 의학책임자 프란체스카 세디아 박사는 ‘코로나19를 넘어선 모더나의 mRNA 혁신’을 주제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mRNA 기반 호흡기 백신 전략을 소개했다. 세디아 박사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10억 도즈 이상 접종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일관되게 확인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독감 백신과의 동시접종 연구에서 "단독접종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었다"며, 동시접종이 고위험군 보호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최신 백신, LP.8.1 변이에 강력한 면역 반응 유도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대규모 3상 임상시험과 광범위한 실사용데이터(RWE)를 통해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젊은 층과 유사한 수준의 면역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절기에 사용되는 업데이트된 '스파이크박스엘피주'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LP.8.1 변이에 대해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4상 임상 예비 분석 결과, 12세~64세 기저질환자와 65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 시 LP.8.1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 평균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 백신은 NB.1.8.1 및 XFG를 포함한 현재 유행 중인 다른 변이에 대해서도 면역 효과가 기대된다.

모더나코리아 #김상표 대표는 "모더나는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이번 절기 예방접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10월 15일부터 고위험군 무료 접종 시행

정부의 '25~’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적극 권장 대상자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변이하고 있어, 이전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업데이트된 신규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