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테이블, 외국인 관광객 위한 AI 기반 서비스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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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이블, 외국인 관광객 위한 AI 기반 서비스 확대 박차

의료·미용·쇼핑 등 전방위 데이터 연계 계획… NIA 지원으로 빅데이터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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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저널] 외국인 관광 전문기업 레드테이블(대표 도해용)이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TK)'를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의료, 미용, 쇼핑 등 광범위한 관광 소비 데이터를 연계하는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이는 최근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것으로, 외국인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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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넘어 쇼핑까지… 관광 데이터 생태계 구축

레드테이블은 현재 350여 개 병원이 가입하고 월 3~5만 명의 글로벌 방문자가 이용하는 MTK 플랫폼을 운영하며 방대한 외국인 환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병원들에게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해왔으며, 일부 만족도가 높은 병원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레드테이블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료 분야에 한정되었던 데이터 범위를 △미용 △쇼핑 등 다른 고수요 관광 소비 영역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MTK는 매월 수만 명의 글로벌 환자가 방문하는 강력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의료를 넘어 K-뷰티, K-쇼핑 등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관심사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빅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할 것입니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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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및 다국어 지원으로 고객 경험 혁신

레드테이블은 자체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고객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의료 및 관광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으며, 상담, 예약, 결제 전 과정을 다국어로 지원하여 글로벌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NIA 사업 지원을 통한 데이터 확충은 레드테이블의 AI 기반 서비스 정확도와 폭을 한층 끌어올려, K-컬처와 K-의료에 대한 높은 수요를 국내 관광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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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테이블 주요 서비스

 *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MTK): 외국인을 위한 의료관광 플랫폼

 * 코리아트레블카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 서비스

 * 레드테이블: 관광 정보 제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