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기 원장, ‘식물성 한약 기반 골다공증 예방 기술’ 美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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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기 원장, ‘식물성 한약 기반 골다공증 예방 기술’ 美 특허 획득

골밀도 증진 표적화한 ‘접골탕’ 관련 기술력 인정… 비수술 치료 원천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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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저널]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한의학박사·서강대학교 겸임교수)이 개발한 식물성 한약 기반의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

황 대표원장은 지난 1월 13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for Composition Promoting Bone Density Enhancement)’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 통지서(Notice of Allowance)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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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보조 넘어 ‘골밀도 강화’ 표적… 기술 차별성 인정

이번 미국 특허의 핵심은 골흡수를 단순히 억제하는 기존 방식이나 보조 요법에서 벗어나, ‘골밀도 강화(bone density enhancement)’ 자체를 치료 목적으로 설정했다는 점이다. 미국 특허청은 해당 발명이 기존 선행 기술들과 비교했을 때 기술적 구성과 적용 목적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판단했다.

특허 기술은 황기, 골쇄보, 우슬, 당귀 등 골 대사와 재형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20여 가지 이상의 식물성 한약 성분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숙성(aging)과 초음파(ultrasonic wave) 추출 공정을 결합해 성분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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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9번째 특허… ‘접골탕’의 과학적 입증 이어가

이번 특허는 황 원장이 보유한 통산 9번째 특허이자, 대표적인 특허 한약인 ‘접골탕(接骨湯·Jeopgol-tang)’과 관련된 6번째 특허다.

접골탕은 이미 그 가치를 다방면에서 인정받아 왔다.

 * 미국 FDA 등록: 2021년 미 보건복지부(HHS) 산하 FDA에 식품군으로 등록되어 안전성을 공식 확인받았다.

 * 정부 과제 수행: 경희대 정혁상 교수팀과 함께 골다공증 개선 효과 및 세포 기전에 대한 연구를 진행, 골 대사와 면역 반응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 대외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특허청장상,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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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면역학 기반 비수술 치료의 새 지평

황만기 대표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골면역학(Osteoimmunology)에 기반한 한약 기술이 단순한 개념을 넘어 공정과 조성 측면에서 재현 가능한 원천 기술임을 미국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골다공증 및 골절 예방 분야에서 비수술적 치료 옵션으로서의 임상적 활용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출원번호 18/545,273으로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국내외 골 관련 질환 치료 시장에서 중요한 비수술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