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 제57차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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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 제57차 정기총회 성료… “물리치료사 권익 향상과 법안 개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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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저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장권욱)가 지난 2월 3일 화요일 저녁 19시, 대구 수성구 호텔라온제나 8층 포르뚜나홀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의 비전과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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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외빈 참석 속 공로패 수여 및 축사

이날 총회에는 장권욱 대구지부 회장과 임예창 대의원의장을 비롯해 엄익곤, 권중래, 이현기, 박진식 등 역대 회장단과 박종윤 전 대의원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구 갑)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권영진, 김상훈, 우재준 국회의원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중앙회장은 축전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행사는 물리치료사 윤리강령 낭독으로 엄숙하게 시작되었으며, 보건의료 발전과 물리치료사 위상 제고에 기여한 회원 및 물리치료과 학생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시상이 진행되어 사기를 진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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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및 회칙 개정안 심의

2부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특히 지부 회칙 일부 개정안을 두고 대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집행부의 명료한 답변이 오가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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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사법 개정 및 통합돌봄법” 한목소리

이번 총회에서는 물리치료사의 직역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안 대응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 임예창 대의원의장: “3대 대의원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대의원들의 의무감 있는 활동을 당부한다”며, “의료기사법 개정안과 통합돌봄법 등 주요 법안이 물리치료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권욱 대구지부 회장: “현재 진행 중인 법안들은 우리 직역의 미래와 국민 건강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물리치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독려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확인된 회원들의 열의를 바탕으로, 올 한 해 지역 사회 보건 증진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작성 #건강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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