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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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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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저널/박종운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임이사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현 약제관리실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며, 실적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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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간 심평원 몸담은 의약품·건강보험정책 전문가

​이소영 신임 이사는 197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심평원에 입사한 이후 약 22년간 재직하며 창원지원장, 인재경영실장, 급여정보분석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심사평가연구실장 등 기관 내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직전까지 희귀·중증질환성과평가실장과 약제관리실장을 역임하며 의약품 및 건강보험정책 연구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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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보건 기구 경험 바탕…10월 2일 원주 본원서 업무 개시

​이 신임 이사는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 10월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위원회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 신임 이사가 의약품 관리와 정책 연구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험수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신임 이사는 오는 10월 2일 심평원 강원도 원주 본원에서 공식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