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학회 창립 제1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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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시학회(회장, 서울의대 박기호 교수)가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1월27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학술 심포지엄은 ‘Myopia era: Where are we now?’ 라는 슬로건 아래 근시의 역학과 위험인자, 근시조절, 근시 관련 실명질환, 근시 관련 인공지능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세션을 통해 분야별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우리가 처한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전적인 토론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 

첫번째 세션은 근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역학과 위험인자에 대해 구성하였다, 
가톨릭의대 지동현 교수가 근시유병률에 대하여, 가톨릭의대 박혜영교수가 근시의 환경적 위험요인에 대하여 강의를 준비하였고. 서울의대 우세준교수가 근시의 유전적 위험인자에 대해서, 경상의대 김성재 교수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근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두번째 세션은 근시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가톨릭관동의대 이상목교수가 근시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고, 서울의대 최혁진 교수가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근시 진행 억제에 대하여, 그리고 성균관의대 임동희 교수가 약물을 이용한 근시 진행 억제에 대해 정보를 전달했다.

세번째 세션은 일본 근시학회 회장인 Kyoko Ohno-Matsui 교수의 Pathologic Myopia 강의와 적색광을 활용한 근시진행억제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홍콩의 Mingguang He 교수의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네번째 세션은 근시와 연관된 파트별 질환에 대해, 성균관의대 한종철 교수가 근시 녹내장의 병태생리에 대하여, 서울의대 정진욱교수가 근시안에서의 녹내장 진단에 관한 강의했다.
서울의대 박운철 교수와 충남의대 조영준 교수가 각각 근시와 연관된 맥락막-망막 질환에 대한 medical/surgical 치료법을 준비하였고 중앙의대 김지택 교수가 근시안에서의 유리체 및 주변부 망막 이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세션에서는 요즘 화두인 근시관련 인공지능 연구에 대하여 한림의대 조범주교수, 울산의대 김고은 교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유태근 원장이 각각 흥미로운 내용을 강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제약품 산텐제약 삼일제약 알콘 칼자이스  태준제약 톱콘코리아메디칼  한림제약  등에서부스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작성#건강보험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