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정책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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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월 20일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와 함께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간호조무사 현안 관련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방문해 간호조무사가 겪고 있는 고충과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청취했으며, 간호조무사를 비롯해 우리 사회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몇십 년째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라며, “좋은 의견 많이 듣고 숙제를 가득 가져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90만 간호조무사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협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간호조무사는 엄연히 간호인력의 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차별받고 있다.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간무협은 이날 정책 간담회에서 간호조무사의 차별 해소를 위해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건의했으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일차의료 및 지역사회에서 간호조무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일차의료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정책사업에 간호조무사 활용 

▲지역사회 건강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방문간호센터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간호조무사 대체인력지원사업 추진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정원 기준 마련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간담회를 마치면서 곽지연 회장은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인력으로서 당당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 부탁드린다”라며, “아울러 보건의료인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 이낙연 대표는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협회 법정단체 인정은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서 “보건의료계의 수직적 위계 문화 때문에 간호조무사가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해서 안타깝다.

간호조무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건강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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